한국 전자여권의 비밀 FAQ, icn smartpass어플,

1.
 전자여권의 전자칩이 인식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와 어플이 있습니다.

또한 어플로 먼저 인식을 하면 공항에서 출국시 얼굴만 인식하고 빠르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가면 그 서비스가 있습니다
어플은 ICN SMARTPASS 입니다. 어플로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ICN smartpass 여권정보 등록후 화면

 

위의 사진은 ICN smartpass어플을 실행해서 여권정보를 등록한 후 nfc칩을 확인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탑승권등록만 마치면 얼굴만 인식하고 빠르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2.
여권사진의 엄격한 규정은 국내에서 정한 규정일까요?

아닙니다. 국제 민간항공기구라는 곳에서 정합니다.
본인임을 증명하는 사진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변명하면 안되고, 6개월이내의 사진이어야 합니다
대부분 선진국은 다 갖추어져 있는데 성형이 심하면  AI같은 시스템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3.
훼손시 전자칩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훼손이 잘 된다

4.
여권의 종이는 한국의 돈과 같은 재료입니다

5. 
여권의 남자모델사진은 실제 한국의 직원입니다.

6. 
여권 안에 있는 페이지의 중간의 실에도 위조방지기능이 있습니다. UV렌즈를 비춰보면 다른 색상으로 나타납니다

7. 
여권에 있는 페이지가 잘라지거나 없어지면 출입국이 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위조여권이 그런 식으로 조잡하게 만듭니다.
출입국심사를 받을 때 넘기는 이유가 페이지의 수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넘깁니다.

8.
여권에는 전자칩과 안테나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석이나 전자장치를 조심해야 합니다
뒷주머니에 깔고 있거나 압력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9.
여권커버가 유행이지만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심사할 때 여권커버를 뺄때 훼손이 되기 때문에 여권커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커버를 그대로 두고 심사관에게 제시하면 심사관이 빼다가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