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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새로 쓰는 욥기, 박영선 목사, 강해설교

한베남 2022. 3.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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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강해설교

 

욥은 모든 고난을 인내했다

그러나 욥은 참는 내용이 없다. 성질만 내지..

 보통 모범적이었으면 그 고민을 안했을 텐데, 저는 모범적이지 않았다.

속에 불만이 항상 있고, 고민이 있었고, 외부환경으로만족스럽지 않은 환경을 보냈다

 

친구들과 욥의 싸움에서, 친구들의 지적은, 윤리고 도덕이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는 것이다

욥기에서 욥은 억울한 것이다.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욥기는 하나님의 구조요청이다

하나님을 어디로 데려가는 것이며, 하나님이 무슨 답을 주시는 가가 저는 처음으로 궁금해졌다

 

인과법칙의 세상에서, 창조법칙의 세상으로 데려갑니다

산양의 세끼나는 때를 아느나

악어의 힘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하나님의 권력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너는 손님이 아니고 내 자식이다

세상의 통치는 세상의 창조질서에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원인은 내가 만들었다.

그리고 얼마든지 창조를 내가 시작한다.

 

로안윌리암스는 말한다.

하나님은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창조세계에 새로운 창조로 개입할 수 있다

창조가 끝났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신론이나 자연신론이다. 이것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창조의 법칙을 넘어서는 것이 기적이고 은혜이다

원래 법칙이 존재하지 않으면 은혜와 기적은 자리가 없어집니다.

자연질서 속에 있지만 창조질서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이 욥기의 시작과 결론이다.

 

- 박영선 목사 욥기 -

박영선의 욥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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