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패딩 잠바 로로피아나 LoRo Piana 이탈리아 브랜드 1600만원
지난달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주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화로 약 1600만 원 상당의 명품을 걸치고 연설~ 푸틴 대통령은 검은색 롱패딩 차림으로 흥분된 목소리로 연설 모스크바 경찰은 이날 경기장에 9만 5000명이 운집함. 이 가운데 외신들은 푸틴 대통령을 향한 조롱을 쏟아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매체들은 ‘우크라이나 현지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와중에도 푸틴 대통령은 비싼 명품 옷을 걸치고 무대에 섰다’며 그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이 이날 행사에서 입은 옷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인 ‘로로피아나’ 제품 가격은 약 1600만 원 그 안에 입은 흰색 목폴라 니트 32만 루블(약 380만 원) 상당의 ‘키튼’ 제품 러시아 시민들이 빈곤을 겪고 있을 때, 푸틴 대..
시사 교양
2022. 3. 21. 11:04